一、韓翻中

 글로벌 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 따르면, 2015 기준 베트남인의 평균 연령은 30.4세였다. 베트남이젊은 국가라는 점도 모바일 콘텐츠에 강점을 가진 국내 기업들에 호재라는 평가다. 베트남 최초의 한국 웹툰 전문 플랫폼비나툰(BINATOON)’ 론칭 예정인 모비코(MOVICO) 이진우(李振宇) 대표는콘텐츠 분야에서 베트남은 아직절대 강자 없기 때문에선점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콘텐츠 기업 35개사와 베트남 아세안 기업 53개사가 참가해 410건의 비즈매칭이 이뤄졌다. (節錄自2017.11.13 朝鮮日報)

 

二、中翻韓

11日當天,文在寅總統與中國國家主席習近平在越南峴港(다낭)舉行高峰會談,曾因部署高空飛彈防禦系統(THAAD,薩德)而跌至谷底的韓中關係終於破冰。不過,當日會談中沒有涉及朝核問題解決方案和中國薩德報復等具體問題,兩國之間依然存在未完課題。會談期間雙方都對改善雙邊關係表現出積極態度,習主席稱當日的會談為新的起點,好的開始,文總統則表示雨後地更實,希望韓中關係成為真正的戰略合作夥伴關係,開啟韓中關係的新時代。兩位領導人決定下月在中國北京舉行高峰會談。文總統還邀請習主席出席明年在韓國舉行的平昌冬季奧會。(節錄自2017.11.13 中央日報)

 

三、文法差異

1. 請說明各助詞間在使用上的意義差異。

. 너도 나를 믿는구나.

. 너까지 나를 믿는구나.

. 너마저 나를 믿는구나.

. 너조차 나를 믿는구나.

 

2. 連結語尾-어서-으니까在使用時,為何標示*的例句較不適當。

. 바람이 *불어서/부니까 나뭇잎이 떨어지더라.

. 영숙: 저녁을 먹는데도 자꾸 살이 .

     철수: 너는 군것질을 많이 *해서/하니까 저녁을 먹어도 살이 찌지.

. 차가 막혀서/*막혔으니까 회의에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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